탱크 노멀(Tank Normale)의 자리를 이어받은 탱크 워치의 영원한 스탠더드로 케이스가 그리는 직선과 러그의 부드럽고 우아한 곡선이 빚은 아름다움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케이스 세로의 길이가 긴 탱크 상트레는 허리가 가늘다는 뜻이 있습니다. 이것은 케이스 측면이 완만한 곡선을 그리는사실을 알 수 있고, 인체공학적인 커벡스 워치의 시대를 반영하는 디자인입니다.
1996년 현대적 탱크 워치의 시대를 연 탱크 프랑세즈는 과감한 변화를 드러냈습니다. 섬세한 디테일을 지닌 브레이슬릿 링크의 연속적인 결합은 케이스를 넘어 탱크를 더욱 크게 그려냅니다.
뉴욕의 마천루를 그려낸 탱크 아메리칸은 매끈하고 도회적인 실루엣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다이얼은 고전적인 디테일을 유지해 상반되는 아름다움이 하나의 탱크 워치에 담겨 매력을 발산합니다.
The story goes that Louis Cartier himself modelled the design of the Tank watch on the top view of a tank:
the brancards evoked the treads and the case represented the cockpit of the vehicle. A legend is born.
구전에 따르면 루이 까르띠에는 동맹국의 탱크를 위에서 바라본 모습과 탱크 워치의 구조를 유사하게 디자인했고,
이에 따라 케터필라 형태의 브롱카와 탱크 외관을 닮은 케이스가 완성되었습니다
#TANK IS LEGEND
HISTORY OF TANK